잠결

살짝 포스팅의 품질이 하락하여 품질을 다시 상승시킬겸 안쓰던 내용 적기 정도로.. -_-)y-~


사실 [잠결]이라는 주제의 지름 포스팅 2건이 있습니다.


뭐 그렇게 거창하지 않아서 따로 쓸 필요도 없어 보이고 하니 몰아서 포스팅을 시작하죠. -_-)y-* (나는 담배에 불을 붙었다.)


1. 간단한 구입

사실 전 자는거에 대해 크게 예민한 편은 아닙니다만..... 베게만큼은 꽤나 따지는 편입니다.
(결국 그게 예민한거 아닌가 싶지만 상관없어!)


거기다가 현재 사용 중인 베게가 그렇게 만족스러운 것도 아니고요.

아무튼, 그리하여 노트북으로 이것저것 신작이랑 밀린 작품을 보고 나서 인간이 가장 물건을 구입하기 잔인해진다는 새벽 4시에 원어데이에 접속했다가 그만 올라온 베게를 보고...


₩29,000


질렀습니다.... 만,

이건 그냥 그런 일상생활의 지름 중 한개일 뿐입니다.





2. 복잡한 구입

이제부터 본편입니다. 1편은 선행편도 아니였습니다. 재미없었으면 그냥 잊어주세요.

몇일 전 26인치 모니터 (풀HD는 그래픽카드로 커버하기로 했습니다.) 구입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미 어머님에게 거절당한 저는, 금단의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주무시는 잠결에 허락을 받아내기.]

바로 행동에 들어갔습니다.

(라지만 사실 딴 용건 때문에 말씀드리다가 중간에 살짝 찔러본 것 입니다..)

"어머니 저 26인치 모니터 구입 점.."
"(졸리신 목소리로) 안돼"



(아... 이 지름AT 방어막은 뚫을 수 없을거 같아.....)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어머니 어제 그거(어제 말한 용건) 기억하시죠?"
"오냐, 그리고 모니터 이야기도"







...........................................






아.. 안돼!! (얻어 맞는다)

by Machine | 2008/10/04 21:03 | The World of Machine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아미테이지 at 2008/10/04 22:07
어머니 너무 강하세요 아하하~
Commented by Machine at 2008/10/05 15:51
아하하.. T_T)y-~...
Commented by StoryJeong at 2008/10/04 22:24
저런! 금단의 스킬을 시전하시다니....ㅇ<-<
Commented by Machine at 2008/10/05 15:52
간다! 잠꼬대 스트리밍 어택!
Commented by 제드 at 2008/10/04 23:03
산전수전 다 겪으신 어머니는 호락호락하지 않으십니다
Commented by Machine at 2008/10/05 15:52
산전수전공중전
Commented by milly564 at 2008/10/04 23:19
어머니의 절대 방어력은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아버지의 도움이 절실합니다(경험자)
Commented by Machine at 2008/10/05 15:53
괜찮습니다 아직 제 22인치를 원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집요하게 그곳을 노려서 공격하면 뚫릴거 같습니다. -_-)y-~
Commented by 시노조스 at 2008/10/05 14:37
아직 살아있는건 어머니 때문이었군.
이번엔 어머니 선물과 함께 시전하면 효과가 있을지도..... _ -_;;
Commented by Machine at 2008/10/05 15:53
그건 이미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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