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6일
100,000 HiT 달성!!!

2004년 1월 5일. 그것은 제가 이글루로 블로그를 옮긴 날이였습니다.
그리고 2004년 부터 오늘 2008년 10월 26일까지.
뒤돌아보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다가 일을 하게 됐고, 일을 하다가 입대 영장이 날아와 군대에 다녀 왔으며,
전역하고 그 후 취직하여 또 다시 일하다 옮기고. 기타등등..
그야말로 제 인생을 한개의 페이지 안에 압축시켰다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그 4년 동안 10만명이라는 많은 분들이 오셨으며 많은 분들이 떠나셨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한명 한명 기억할 순 없습니다만, 마음 속으로는 어떤 분들이였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21세기 바쁜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언가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다라는 작은 생각으로 시작한 블로깅은
어느 센가 다양한 정보를 담고 다양한 도움을 주기 위한 역활로도 사용됐습니다.
의견이 맞는 분들과 서로 웃고 즐기기 위해 사용됐습니다.
다양한 이웃들과 알고 지내기 위한 매체로 사용됐습니다.
그리고 전 지금의 블로그에 다소 아쉽지만 어느 정도는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지만 큰 100,000 이라는 숫자.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제가 2004년에 이글루를 만들면서 한가지 다짐을 했었습니다.
'절대로 이글루만은 닫지 말자'
그리고 그 다짐은 지금까지 이어지며,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그 흐름이 멈춘다는 것은 앞으로 저의 블로그 생활도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흐름을 계속 이어주게 만든 것이 여러분들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작은 선물이지만 생전 처음으로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출할 기회가 왔습니다.
이벤트 내용은 회사에 놔뒀기 때문에 -_-;; 지금 바로 시작할 순 없고 금일 내로 시작하겠습니다.
기간은 조금 여유를 둘까 생각하기 때문에 마감에 대해 크게 걱정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추신 : 아 뭔가 10만 히트 기념으로 블로그 리뉴얼을 할까 하다가 역시 귀찮아서... orz
상단 이미지만 살짝 바꾸고 끝날거 같은 기분이... T_T)
# by | 2008/10/26 13:31 | NomaL | 트랙백 | 덧글(14)






부지런 하신 듯 'ㅅ';;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전 이제 9만이 멀지 않았음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