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악의 날

10월 31일 금요일은 저에게 있어서 생애 최악의 날이였습니다.

1. 아침에는 핸드폰이 방전되서 늦게 일어났습니다. 근데 분명히 저녁에 핸드폰이 30% 정도 남은 걸 확인했었습니다.

2. 회사에선 일도 제대로 안풀리는데다가 퇴근 직전에 문제가 발견되서 야근하기 직전에 겨우 해결되서 어찌어찌 퇴근은 했습니다.

3. 집에 도착해보니 택배가 와 있는데 집에서 누가 멋대로 뜯어보고 내팽겨쳐서 기분이 엄청나게 더러웠습니다.

4. 더러운 기분으로 엑박을 키고 미러스 엣디 데모를 받기 위해 엑박을 키고 다운로드를 시작했습니다.

1% 정도 받고 갑자기 먹통이 됐길래 리붓을 시켰더만...

"음.... 선생님께서는.... 그러니깐... 미러스엣지를 플레이하실 수 없습니다.. 즉.... 레드링이십니다."

"아니 내가 레드링이라니.. 말도 안돼... 내가 레드링이라니.. 안돼 내가 레드링이라니....!!!"

5. 자기전에 핸드폰을 충전시킬려고 충전기를 보니 코드가 부러진 상태. -_-

6. 그리고는 새벽 4시에 모기때에 일어나서 잠도 못자고 뒹굴뒹굴....

정말 최악의 날이였니다.... 후우 -_-)y-~

그나저나 엑박 수리해야하는데...

(뭐 일단 레드링 이야기가 있으니 게임 밸리로..)

by Machine | 2008/11/01 23:40 | NomaL | 트랙백 | 덧글(3)

Commented by 공룡사랑 at 2008/11/01 23:51
하지만 저 짤방은...대륙의 그거 잖아. 아아 안습 OTL
Commented by Machine at 2008/11/02 19:20
ㄴㄴ 대륙 시리즈 아님..
Commented by 공룡사랑 at 2008/11/02 19:53
탈장수술하러 갔다 짤리신 대륙의 병원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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