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쓸 거 없는 날 74

1. 역시 주말엔 쓸 것이 없는 날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맨날 집에 쳐박혀서 게임만 하면서 쉬는데 쓸만한 꺼리가 있어야...


2. 개인적으로 올해 기대되는 게임 중에 밴드 마스터라는 밴드 리듬 액션 게임이 있는데.. 어제 오늘 pre-obt를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어제 오늘은 그거랑 던파만 붙잡고 있습니다.


3. 하루히 2기.. 끝나지 않는 8월에 대해 개인적인 이야길 하자면 전 오히려 이 '끝나지 않는' 이야기의 결말이 더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걸 한번에 몰아볼 땐 상당히 지루하겠지만.... 매주 보는건 정말 흥미롭습니다.
서서히 기억들을 되찾는 부분과 마지막에 해야하는 한마디가 과연 무엇일지..
하루히 작품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2기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4. 더운 여름 귀를 덥는 헤드셋은 정말 죽겠습니다. 덥고 무겁고 냄새나고..

거기다가 젠하이져 이 녀석은 이상하게 오래 쓰면 헤드셋이 느슨해져서 벗을때 기분이 안좋네요...
(이걸 바꾸기 위해선 유닛 빼고 갈아야할거 같아서 차마 AS는 못하고 있다는)


5. 내일은 던파 페스티벌에 갈 예정입니다. 초대권이 생겨서 한번 갔다오는건데.. 사람이 엄청 많을거 같아 걱정되네요;



그럼 여기까지

by Machine | 2009/07/18 21:11 | NomaL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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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꽃가루노숙자 at 2009/07/18 21:30
저도 페소4만 줄기차게 하고 있음. 글구 하루히는 도리어 소실 편은 극장판으로 나온다는 루머가 있습죠.(남은 분량을 모두 그걸로 때우겠다는 의미도 됨)
Commented by Machine at 2009/07/20 11:17
전 페소3를 아직 안깨서 4를 시작 못하고 있다죠..;

극장판으로 진자 이야기가 나온다면 전 왠지 더더욱 기대되는데요.
Commented by 꽃가루노숙자 at 2009/07/20 13:07
후후, 3 안해도 됩니다. 연관성이라곤 페르소나랑 쉐도우 밖에 없으니까요. 저도 3 안했어요.(있긴 한데 동생이 깨고 있음)
Commented by milly564 at 2009/07/19 12:06
3.결말도 난리가 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의외로 허무해서 말이죠[...]
Commented by Machine at 2009/07/20 11:17
엔딩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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