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7일
Sony MDR-XB300



오늘 도착한 헤드셋입니다.
가격은 택배비까지 해서 6만원 정도로 기억합니다.
착용감을 먼저 말하자면 유닛의 앞 부분이 매우 부드러운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귀가 파묻히는 형태입니다.
거기에 헤어밴드가 머리와 매우 잘 밀착되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헤드셋을 낀 후 헤어밴드가 붕 뜬다던가 허전한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스폰지가 생각보다 두껍고, 소리가 나오는 유닛은 가장 밖에 있기 때문에 나오는 소리를 전부 받아 들일 수 없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해결 방법으로는 착용 뒤 헤드셋을 양손으로 꾸욱 누루거나(-_-) 볼륨을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음질에 대해서 말하자면..
오늘 8시간 정도 에이징 후 EQ 조정 뒤에 들어본 결과는 역시나 베이스가 묵직합니다.
일단 EQ를 조정해 베이스를 낮추고 고음을 끌어 올려서 조금씩 에이징을 해나가는 중입니다.
8시간 정도 에이징을 해본 결과 에이징을 오랫동안 틀어놔선 안되는 제품입니다.
8시간 에이징 후에 나온 음은 오히려 베이스가 더욱 커져서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뻔했습니다.
XB-300은 하루에 1~2시간 정도씩,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EQ를 조정하면서 최종적으론 EQ가 일직선으로 될때 까지 에이징 하는 방향으로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물론 개인 취향에 따라 EQ를 조정하시는게 가장 좋겠습니다)
아무튼 리뷰는 대충 여기까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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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9/07 21:50 | The World of Machine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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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재질은 너덜너덜해지고 먼지끼고.. 지금 hd555 쓰는데 먼지 때문에 졸라 고생 중
요즘엔 그저 오래 써도 편안한 젠하이저 HD590만 사용중입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내구는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 때 얼마나 너덜너덜 해지느냐'에 대한 부분이므로 해당 부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_-;;
(다른 내구라면 충격에 얼마나 잘 버티냐는게 있지요)
양쪽의 길이 조절 부분은 약간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단순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실제로 사용할대는 양쪽의 머리 길이 조절의 내구도는 크게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중요한건 아래의 유닛 부분이고 윗 부분은 단순히 머리를 받쳐주는 곳이기 때문에 실 사용엔 큰 지장이 없는거 같습니다)
유닛이 조금 불확실합니다만, 유닛 커버가 비닐 소재로 되어 있어 현재까지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분명 오래 쓰다보면 커버가 너덜너덜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근데 그 오래라는 것도 몇년이 지나야 할거 같은 기분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