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쓸 거 없는 날 108

1. 회사입니다.
일을 하긴 해야하는데 무언가 불안한 마음에 가슴 속에 자리잡혀 있어서 작업 시작까지 한발자국 남겨놓고 망설이고 있습니다.
덕분에 오늘 출근해서 제대로 일한건 없는거 같군요.

그냥 조금 쉬고 싶습니다....
뭐, 이번 주만 버티면 또 월급이니 그것만 보고 힘내야지요....


2. 원래 다음 주에 갈 예정이던 예비군 훈련은 결국 회사 일 때문에 연기했습니다.
덕분에 3년 연속으로 딱딱한 바닥에서 코를 골고 이를 가는 사람들과 같이 잘일이 없어져 매우 기쁩니다.

작년 동원훈련 땐 진짜 제대로 못자서 고생했습니다..


3. 원래 세이버 릴리랑 레이무를 가지고 논 사진을 오늘 정도에 올릴려고 했습니다만 시작도 못했습니다. orz
시간이 없다는건 단순히 핑계고... 1번과 같이 앞으로 한 발자국 남기고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쓸데없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뭐.. 오늘이라도 가서 후다닥 해볼까 생각 중 입니다.


4. 주변에서 흑의 계약자 2기 이야기가 계속 나오길래 1기부터 보고 있습니다.
어제 대략 16화 정도까지 봤는데.. 개인적으론 재미있습니다. 특히 세계관과 캐릭터의 설정이 말이죠..

중간부터 이상해진다고 하던데... 설마 망념의 잠드 결말보다 더 심각할지..
(망념의 잠드는 중반까진 괜찮았는데 후반 부에서 이야기의 전개가 .zip도 아니고 .7z 으로 압축해버려서 재미가 뚝하고 사라진 케이스라서..)

그럼 여기까지.

추신 : 트위터 업데이트가 없는데 실은 요세 트위터에 접속해서 글만 읽고 있습니다;; 별로 쓸만한 내용은 없지만 읽을 만한 내용이 많아서 흥미롭더군요.

by Machine | 2009/10/18 21:02 | NomaL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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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재⑨ at 2009/10/18 21:19
그러고보니 예비군 훈련..

이시기때 받으면 정말 고생하실텐데-ㅂ-; 연기하셔서 다행이네요.

..............

아니 오히려 연기하면 겨울에 받으시니 불행이십니까O<-<
Commented by Machine at 2009/10/21 20:50
음...

가서 자는거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_-)y-*~
Commented by 콜드 at 2009/10/19 04:09
야근이십니까? ㅠㅠ
Commented by Machine at 2009/10/21 20:50
야근이지요
Commented by 고래팝 at 2009/10/19 10:22
으음...트위터....
Commented by Machine at 2009/10/21 20:50
가장 좋은건 이외수 선생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볼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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